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만화와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만화·코믹스 == * [[드래곤 라자]]의 코믹스판: 초창기부터 딱 대본소 수준인 작화 때문에 작가 이영도조차 타 소설 연재 중 작가의 말에서 이 만화를 두고 '내 작품을 원작으로 한 별개의 작품이니 원작자는 입닥치고 있는 것이 도리일 것'이라며 불편한 심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그래도 1~3권은 작화가 별로일 뿐 스토리는 꽤 괜찮은 수준이지만, 스토리 작가였던 레디오스가 작화가 손봉규와의 충돌로 3권만에 나가버린 후로는 점점 스토리가 막나가기 시작해 팬들 모두가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흑역사가 된다. 판권사인 황금가지도 계약 기간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판권을 회수하여 완결시키고 출판도 중지시켰다. * [[사무라이 8: 하치마루전]]: 키시모토 마사시의 차기작, 한 때 나루토의 작가로서 명성이 유명해진 키시모토 마사시와 오오쿠보 아키라의 합작이라는 것이 밝혀져 많은 사람들의 조명을 받았지만, 나루토 완결 이후의 작가 본인의 여러 행적들과 사무라이 8의 난잡성하고 쓸데없이 많은 설정과 대사, 수동적이고 이상하기만 한 캐릭터, 복잡한 그림체, 안드로메다로 던진 만화의 개연성으로 점프 독자들에게 평가가 너무나도 좋지 못했으며 오죽하면 소년 점프에서 이 작품을 크게 밀어줬는데도 1권~2권을 합친 단행본의 판매량도 겨우 25000부를 넘지 못할 정도로 흥행에 참패해 5권 안에 완결되버린다.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만화|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첫 번째 코믹스판: 퀄리티도 좋지 않았던 데다가 어른의 사정이 겹쳐 완전히 흑역사화. 심지어 출판사인 카도카와 쇼텐 홈페이지에 관련 정보가 전혀 없는 등 완벽하게 없었던 것으로 취급하고 있다. 다만, 교토에 위치하는 국제만화박물관에서는 만화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미디어 믹스의 사례로 스즈미야 하루히 관련 미디어 믹스를 전시해놓고 있는데 그곳에는 해당 코믹스판이 전시되어 있다. *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이슈 과거의 죄''': [[그웬 스테이시]] 항목 참고. * [[시관이와 병호의 모험]]: 캐릭터 표절로 작가 작품목록에서 빠져있다. * '''[[신뢰의 리더십 박근혜]]''' * [[제로의 사역마]] 1부 코믹스: 성의없어 보이는 그림체와 지지부진한 스토리 전개 탓인지 완결 이후 나온 메모리얼 북에 2부 코믹스, 외전 타바사의 모험 코믹스판, 유치원nano 작가의 축하 일러스트와 후기가 있지만 1부 코믹스를 그린 모치즈키 나나에 대한 언급은 없는 것을 보면 공식적인 흑역사 취급. 다만 한국에서는 해당 코믹스가 제로의 사역마 관련 코믹스중 유일하게 정발했다. ~~차라리 슈발리에를 정발하지.~~ * [[베이비 사우르스 돌리]]: 1993년에 연재된 [[아기공룡 둘리]]의 후속작. 그러나 어두운 분위기와 비극적인 결말로 인해 인기를 끌지 못하고 흑역사로 남았다. 김수정 작가 본인도 정식 후속작이 아닌 일종의 외전으로 여기고 있으며, 둘리나라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 작품은 빠져 있다. * 출동! 세기말 리더 다케시: [[주간 소년 점프]]에서 갓 연재됐을 당시만 하더라도 [[원피스(만화)|원피스]]와 투톱을 이룰 정도로 잘 나갔는데, 작가 [[시마부쿠로 미츠토시]]의 성범죄로 인하여 연재가 중단되고 나루토, 블리치, 헌터x헌터 등한테 자리를 빼앗겨 버렸다. 단행본도 강제 절판되고[* 정확히는 사건 후 슈퍼 점프에서 다케시를 완결짓고 재판 했으나 반응이 안좋아 절판시킨 것이다. 참고로 서울문화사에서 23권까지 정발하고 마지막 권은 버리고 절판시켰다.] 애니화도 극장판 한편 밖에 안 되었으며 점프 행사에도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는걸 보면 공식 흑역사 확정이다. * [[액터주 act-age]]: 위와 마찬가지로 나름 [[주간 소년 점프]]에서 자리를 잡고 연재중이었던 만화였으나, 스토리 작가의 성범죄로 인해 연재가 종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